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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라이더 들의 국수 성지
오늘은 연휴를 맞이하여 일산에 있는 행주산성으로 드라이브 나왔습니다. 자전거가 아니 차로 움직였습니다.
주차는 행주산성 무료 주차장 이용
아침 10시 정도에 행주산성 도착하니 주차자리가 있어서 주차하고 한바퀴 돌고 점심시간에 국수 집으로 내려 같습니다.
주문시스템 모르면 당황
입구에 가면 줄이 2줄 있습니다. 먼저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위한줄이고 나머지 줄은 키오스크에서 나온 주문번호들고 식당으로 들어가기 위한 줄입니다.
먼저 키오스크에서 주문하고 다시 줄을 서야 하는 시스템

기본국수 7천원. 곱빼기는 무료
멸치와 비빔구수가 있습니다. 가격은 7천원이며 곱빼기는 무료입니다. 곱 빼기는 키오스크가 아니라 입장할때 곱빼기로 해달라고 해야 합니다.
회전율 엄청빠름
사람이 많이보여도 10분정도 기다리니 입장할수 있고 테이블에 앉으니 5분정도 있으니 국수가 도착합니다.

세수대야 멸치국수
다른데 가면 3인분정도 되는 양입니다. 국물이 진합니다. 너무 진해서 약간 비린맛이 나는것 같기도하고요

비빔국수 보통양
반찬은 김치가전부이며 비빔국수는 테이블 위에 있는 초장을 듬뿜뿌려 먹으면 됩니다.
처음에 소스가 밑에 있는줄 알고 아무리 비벼도 빨개지지 않아서 이상하다 생각했는데요. 테이블 위에 있는 소스를 취향에 맞게 뿌리면 됩니다.
소쓰는 보통 매운맛에 새콤달콤한 맛.
식당에 주차장은 있음
근데 운이 좋아야 주차할정도로 도로가에도 막 주차하고 정신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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