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블럭버스터인 미션 임파서블 7이 지난 7.12(수) 개봉했습니다.
"데드 레커닝(dead reckoning)" -> 신호가 없는 동안에는 추측하여 상태정보를 갱신하는 일, 분산 네트워크 기반 실시간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트래릭 데이터를 감소시키기 위하여 사용하는 기법. |
제목이 무슨 말인가 찾오 보니, AI가 숨어 있었습니다.
클래식한 악당이 아닌,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AI와 어떻게 결투를 펼치게 될지
탐 형님의 아이디어가 궁금해집니다.
탐쿠르즈의 레전드 액션 믿고 보는 스릴러 첩보물이기에 개봉첫날 바로바로 같습니다.
2시간 이상 러닝타임인데요, 마음속으로 "끝나지 마, 더해라 제발, 결과를 알려줘!" 하면서
영화를 아주 잘 봤습니다.
이번의 악당은 (스포) AI 인공지능입니다. 모든 것을 미리 판단해서 위성과, 무전기에 침투해서 거짓정보를
사회를 교란시키는데요, 지금의 현살과 일차 한다고 생각됩니다. 소름 도더라고요.
AI기술이 잘못 쓰이면 핵전쟁도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 핵전쟁을 멈출 수 있는 것은 AI가 잠들어 있는
침몰된 핵잠수함을 여는 열쇠로 풀 수 있다고 합니다.(2편의 주요 내용 일듯)
이번에는 중랑구에 있는 롯데시네마에서 봤습니다. 건물이 새로지어서 그런지 깔끔하고,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놨습니다. 요새는 티켓확인하는 사람이 없는데, 무단으로 영화 보는 사람은 어떻게 걸러내는지 궁금하더라고요,
* 전 항상 티켓을 구매해서 봅니다,
2개에 명장면, 달리는 열차의 액션과 절별에서 오토파이와 점프
일찍 와서 영화 픔플렛을 봅니다. 전 여기서 가장 매력적인 인물을 꼽자면, 하얀 얼굴을 한 악당이 단연 압권입니다.
트럭 타고 추격신을 하는데, 저 악당이 고개를 꺾고 악당의 웃음을 지으면서, 톰쿠르즈를 죽도록 쫒는 장면이 나옵니다.
한번 봐보세요, 엄청난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리 곡 몇 가지 기억 남는 장면은
(열차씬) 다리에서 기다란 열차가 줄줄이 사탕처럼 떨어지는데, 떨어지기 직전에 다음열차칸으로 가면서
피아노도 쏟아지고, 끓는 기름이며, 제작비 많이 들었다 생각되더라고요
(절벽씬) 위에 설명한 열차로 접근하기 위에서 실제로 스턴트 없이 오토바이 타고 절벽에서 떨어지는 장면인데요
요것은, 예고편으로 여러 번 과서 그런지 소소 하드라고요, 그래도 저거 찍으려고 노력 많이 한 것에 박수를 보냅니다.
제가 말한 명장면은 위에 팸플릿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
2편에서는 탐크루주에서 다른 사람으로 세대교체
영화에 보면 어떤 여자가 탐크루즈와 얼떨결에 협력을 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미국정보부에 잡히게 됩니다.
근데 전 이 사람이 이영화의 2편에서 메인으로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래 생각됩니다.
외냐면, 일단 탐 형님의 나이가 많고, 신선한 인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파트 2의 결말을 확인하려면 내년 여름이나 가능하다고 합니다.(D-360 예정)
AI의 실체가 궁금합니다.
1편에서는 AI는 미국이 적국을 몰래 탐지하기 위해 만들었는데, 알 수 없는 오류로 인해서, 지능을 갖게 되었다고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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